파이썬기초

  • 엘리자(Eliza) – 최초의 AI 심리상담사

    ELIZA란? 핵심 아이디어 사람들의 반응 엘리자 효과(ELIZA effect) ELIZA의 의미 및 시사점 ELIZA는 AI가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의지의 문제임을 보여준 첫 사례이다. 엘리자는 누구인가? 엘리자는 1966년 MIT의 컴퓨터 과학자 조지프 바이젠바움(Joseph Weizenbaum)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심리상담에서 사용되는 인간 대 인간 대화방식(human-human communication)을 모방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최초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machine communication)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엘리자는 인간의 감정이나 의미를 실제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특정한 대화 스타일을 구현함으로써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엘리자의 작동 방식(알고리즘) 엘리자에 적용된 핵심 대화 방식은 사용자의 입력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변형하여 응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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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의 칭찬의 이유 – media equation

    chatGPT의 특징중 하나는 답을 할 때 항상 칭찬을 먼저 한다는 것이다. “정말 좋은 질문이야.” “지금 생각 아주 멋져!” 등과 같이 항상 좋은 말을 먼저 해 준다. chatGPT가 인공지능이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런 칭찬도 결국은 프로그래밍 되어 나오는 것이라는 점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나의 상호작용하는 대상이 컴퓨터 혹은 기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컴퓨터가 칭찬을 하거나 자신의 정보를 먼저 공개하면 사람 역시 더 기분 좋고 본인의 정보를 더 많이 공개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컴퓨터를 대하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고 이론으로 정리한 학자는 Nass와 Clifford라는 사람들이다. HX 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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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2013년에 개봉한 영화 her는 당시로서는 말그대로 영화속 이야기, 그저 상상속의 일일 것만 같았던 질문을 던진다. “사람은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주인공 테오는 아내와 이혼한 뒤 깊은 외로움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개인 맞춤형 운영체제(OS)를 구매하게 된다. 운영체제의 목소리를 여성으로 설정하고 이름도 정해지며 점차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기 시작한다. ‘그녀’는 테오의 이메일을 정리해 주고, 원고 작성을 돕고, 퇴근 후의 공허한 시간에 대화를 나눈다. 감정의 동요를 함께 분석하고, 삶이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운영체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항상 곁에 있는 존재’가 되고 테오는 어느새 사만다와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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