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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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역사 2 – 전기회로를 이용한 컴퓨터의 탄생
전기발명 컴퓨터라는 말 뜻 자체가 “계산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장치의 기원 역시 인간 두뇌 용량을 넘어서는 복잡한 계산을 돕기 위한 것에서 출발했다고 본다면 전기의 발명은 컴퓨터 역상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전기 발명 이전에는 거대하고 복잡한 수의 계산을 위해 역시 거대하고 복잡한 기계적 장치를 고안해야만 했다. 그러나 1904년 플레밍이 진공관(vacuum tube)을 발명한 이후 전기적 흐름을 수학적 계산 과정에 이용하게 된다. 즉, 전기 회로를 이용한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진공관을 이용한 전기 발생 원리는 다음과 같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유리관의 안쪽을 진공 상태로 만들고 필라멘트에 열을 가하여 전기가 방출되도록 한다. (도체에 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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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역사 1 – 수의 계산을 도와주는 장치들
전기 발명 이전: 수동식 계산기 오늘날의 컴퓨터는 데이터의 입력(input), 처리(process), 출력(output)을 위한 전자적 장치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전기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크고 복잡한 수의 계산을 도와줄 수 있는 장치들이 사용되었다. 컴퓨터가 ‘계산하다(compute)’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는 점에서 보자면 인간 두뇌 용량을 넘어서는 수의 계산을 도와주는 도구를 컴퓨터의 기원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재미삼아 또는 가벼운 상식선에서 전기 발명 이전 인류는 어떤 방식으로 계산을 했는지 살펴보자. ▷ 주판 인간은 고대시대부터 수의 계산을 위한 도구를 사용했다. 지금은 거의 잊혀진 도구가 되어가고 있지만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주판은 수 계산을 위한 필수도구 였다. ▷ 안티큐테라(Antikythera) 천문계산기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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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란? – 전자적 방법으로 정보를 입력/처리/출력하는 장치
스마트폰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힘든 시대이다. 아침에 눈 뜨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스마트폰부터 더듬어 찾게 된다. 바쁜 아침이지만 SNS, 메시지, 이메일, 뉴스를 검색하다 일어날 시간을 놓치기 일쑤이다. 잠자리에 들 때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이리저리 흥미 거리를 뒤적이다 보면 한 두 시간은 금방이고 어느새 동 터 오는 새벽을 맞이하게 된다. 낮시간 동안에도 스마트폰은 언제나 손 닿는 거리에 있고 점심 메뉴를 정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된다. 그 이름처럼 스마트폰은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똑똑하게 즉각즉각 찾아낸다. 스마트폰은 휴대가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이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들의 대부분을 스마트폰이 대신하게…